간만에 게임 재밌게 했어요. 늦은만큼 부랴 부랴 따라가느라 어제는 날새다시피 했는데 언넝 PC로 정식오픈 했으면 좋겠어요.
CBT라서 현질유도 없고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면서 재밌게 한것 같습니다. 오픈월드 자유도도 괜찮았고 알듯 모를듯 하면서 풍차 퀘스트 깨면서 맵 밝히는것도 탐험 재미가 있습니다. 센스만 겸비한다면 주변 주형지물을 이용해서 퀘스트들도 다양하게 가능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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