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소드 공식 커뮤니티

드래곤소드를 꿈꾸는 영웅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GM알브윈입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발빠르게 찾아온~🏃‍♂️💨

GM알브윈의 '드래곤소드 미리보기' 시간입니다!

저번 시간엔 대지의 생명을 앗아가고 어둠에 잠기게 만든 원흉인,

무시무시한 마룡 칼라곤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르가나 여신의 희생으로 최초의 어둠은 소멸했지만,

드래곤과의 악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인간들은 어떤 식으로 위기를 면했을지…!

자, 바로 확인해 보시죠!

[용병 사전 - 드래곤소드]

" 용을 처치한 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광스러운 칭호이다.

최초로 용을 처치한 자는

오르비스 왕국의 건국왕 로데릭이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칭호를 만들었다.

그것이 위대한 칭호 '드래곤소드'이며,

이러한 전통은 현재까지도

오르비스에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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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드래곤소드'라는 영웅의 업적을 기린 칭호와

오르비스 왕국의 건국 배경에는 같은 역사가 깃들어 있었군요!

이렇게 영웅들의 노력으로

오늘까지 대륙의 평화가 이어질 수 있었답니다~

[용병 사전 - 드래곤소드]는 공식 'X'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드래곤소드 'X' 공식 계정 [바로가기]

그럼, GM알브윈은 또 다른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