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략&TIP
드래곤소드 전투 정리 -심화편 그랩-
지난번 설명해 드린 기본 전투 메커니즘을 숙지했다는 전제하에, 드래곤소드에서 강조하는 시그널 스킬인 '그랩'의 전략적 가치와 운용 시 주의사항을 다룹니다.
1. 그랩(Grab) 스킬이란?
그랩은 캐릭터가 몬스터에게 밀착하여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특수 구조의 시그널 스킬입니다. 단순한 공격기를 넘어 보스의 기믹을 파괴하고 전투의 흐름을 가져오는 핵심 열쇠입니다.
그랩의 장점
보스 기믹 파괴 및 프리딜 타임 확보
보스(에:아귀, 갈고리 등)가 특정 패턴을 사용할 때 그랩 상태라면, 해당 패턴이 캔슬되며 보스가 무력화됩니다.
이는 파티 전체에게 안정적인 딜 타임을 제공하는 그랩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높은 데미지 계수와 안정성
일반 스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총 계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랩 중 캐릭터 교체를 활용하면 대기 중인 캐릭터가 지속 딜링을 수행하므로 매우 효율적입니다.
추격 능력 (**거리 및 이**리)
그랩 활성화 시 **거리가 매우 길어, 멀리 떨어진 적에게 순식간에 접근하여 거리를 좁히는 접근기로서의 가치도 훌륭합니다.
2. 그랩 운용 시 주의해야 할 단점
강력한 성능만큼이나 구조적인 제약이 명확하므로 무분별한 사용은 지양해야 합니다.
① 행동 제약과 사이클 붕괴 문제
그랩 중인 캐릭터는 '공격'과 '캔슬' 외에 다른 행동이 불가능합니다.
문제점: 메인 딜러가 그랩에 묶여 있는 동안 다른 고화력 스킬이나 스택 쌓기가 중단됩니다.
사례: 조니(중독), 록시(출혈)처럼 본인이 직접 상태이상 스택을 쌓아야 하는 캐릭터(현재 중독 출혈 캐릭은 그 둘뿐입니다)가 그랩을 수행할 경우, 데미지는 높을지언정 후속 스택 관리 및 딜 사이클이 망가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비교: '칼시온'이 고평가받는 이유는 뛰어난 성능도 있지만, 전용 서포터(화상 밑 공중부여 되는 아리아)가 기본 지급되기 때문도 있습니다.
② 파티 구성의 효율 저하 (2그랩 금지)
그랩은 몬스터에게 붙어 있는 동안 '교체'를 통해 다른 캐릭터로 딜을 넣는 것이 반강제되는 기술입니다.
비중복 원칙: 파티에 그랩 캐릭터가 2명일 경우, 두 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적에게 매달려 있으면 남은 한 명으로만 전투를 수행해야 합니다.
시스템 손실: 태그 시스템을 통해 스킬을 순환**는 드래곤소드 구조상, 스킬 쿨타임이 노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체적으로 사이클 돌리는게 힘들 집니다
3. 실전 운용 요약 및 결론
최선의 효율을 내기 위해 다음의 파티 구성 원칙을 권장합니다.
[권장] 1파티 1그랩 체제: 그랩 캐릭터는 하나만 배치하여, 그랩 중에 남은 두 명의 캐릭터가 시너지를 주고받으며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댓글
근데 제 칼시온같은 경우에는 그랩후 캐릭변경 없이 직접 마우스클릭시 2~30000딜 정도 들어가는 반면, 캐릭변경하면 3~5000딜씩 짤짤이 넣던데, 타 캐릭 쿨 도는거 기다릴때는 직접 평타때리는게 더 쎈거같아요. 록시나 다른캐릭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랩 공격키 계속 눌러줘야 대는줄 알았는데 한번 공격시작하면
교체해도 계속 때리고 있나요?
예
때문에 그랩 기술을 시전한 이후 캐릭터를 교체해서 다른 캐릭터로 공격하는게 DPS측면에서 이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