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그&건의

웹젠은 이제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서 건의한다

두더지집사 298 2026.03.09 20:37

재밌게 즐기던 게임이 완전히 망가져버리고 마음이 떠버렸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우편함에 뽑기권이 쌓여있더만?

그래 이게 생각없는 유저들한테는 그냥 마냥 즐겁고 신나겠지만 게임에 애착있던 사람은 한숨이 나온다..


미니멈게런티 안주고 재협상으로 포장해서 회사 먹으려다 실패한거는 정황상 너무 분명하잖아

24년 12월 3일에 비슷한거 한번 경험들 했잖아. 뭐 본인들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들 하겠지.

그래 백번 양보해서 계엄도 아니고 진짜 아니라고 하자.


근데 너네도 게임만드는데 적잖은 돈 투자를 했을텐데 왜 끝까지 게임을 망치려하는거야?

이게 드래곤소드가 제대로 서비스를 이어가길 바라는 태도야? 

이정도면 게임 정상화를 하려다가도 하운드입장에선 어렵지않겠어?

계속 이럴거면 그냥 시원~~~~하게 서비스종료일 공지하고 퍼줘라. 차라리 그게 진정성있으니까.


투자한거니까 웹젠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유저는 뭔 잘못이냐. 

만화도 말이지 완결이 안나오고 중간에 끝나버리면 화장실갔다 안닦은것 같은 찝찝함이 있는데 이건 오죽하겠어?


선택식 건의하니 곰곰히 생각해봐


1. 쿨하게 서비스종료 픽스하고 퍼주든 뭘하든 깔끔히 마무리하고 웹젠, 하운드 각자 갈길가자

2. 게임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협상을 할 생각이면 퍼주는건 일단 그만하자. 협상테이블 앉기전 기본 예의는 있어야지. 게임에게도 상대에게도

3. PC판은 왠만한 콘솔게임들보다 퀄좋다. 서비스접고 재협상으로 투자 시원시원하게해서 끝까지 만들고 그냥 스팀에 출시하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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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 2026.03.09 21:10

    스팀에서 만나자

  • 작성자 두더지집사 2026.03.10 09:22

    대형 게임사들도 슬슬 콘솔이나 스팀출시하고 신작들도 줄서있는거보면 이쪽 노선이 답인듯..
    진룡아루갈 막판보스로해서 스토리만 완결내고 출시하고 반응봐서 드래곤소드2 출시각봐도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온라인시장말고 콘솔쪽으로해서 몬헌같은 IP로 자리잡을수도 (희망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