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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드래꼰 소드는 말이야
HURSKI
406
2026.02.10 16:27
드래곤소드 출시된 지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아직 어떻게 업데이트하겠다는 큰 틀만 보이고 무엇보다 운영진 소통이 거의 안 보이는 게 좀 아쉽더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원래 1~2월에 기대작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드소도 초반 상황을 보면서 운영 방향을 잡으려 했던 거 아닐까 싶음.
그런데 막상 경쟁작들이 생각만큼 임팩트가 없고 드소 자체 완성도나 유저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서 판이 생각보다 커진 느낌이 든다.
그래서 지금은 방향을 다시 잡으면서 로드맵이나 일정 정리하느라 내부적으로 엄청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 않나 추측해봄. 다만 이런 상황이면
최소한 운영 방향이나 준비 중인 내용 정도는 공지 하나 띡 올리고 끝낼 게 아니라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게 소통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임.
그 부분이 부족해서 욕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지금 분위기 보면 급하게 다음 단계 준비하는 느낌도 있고
어쨌든 초반 반응은 꽤 괜찮은 편이라 앞으로 어떻게 굴려갈지 매우 궁금하다.
댓글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이 겜은 이미 유기 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되네요
웹젠의 자본력이 한계를 다달아서 어쩔수 없이 하운드13에서 급하게 출시 했거나 관계파탄으로 던진게 아닌가 싶어요
7~8개월 전에 cbt 버전 그대로 낸것도 그렇구요
정확하게 업데이트 날짜를 고지할수 없는건 그때 상황봐서 이기 때문인것 같구요
하다못해 사사로운 버그 같은건 그때 그때 자잘한 업데이트로 고쳐도 되는것을 그것마저 하지 않고있으니.
잘 만들었는데 아직 미완성이 부분이 너무 많은 듯.
채팅 시스템부터 전투 이동 등에서 나오는 버그 및 패드 미지원까지
컨텐츠 부족은 이해하는데 버그는 못참지.
진심 잘 만들어 놓고 운영 못해서 망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