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어그로 끄는 글.
잔금 미지급, 계약 관계, 갑을의 갈등이 무엇인지는
유저들에게 중요하지 않아.
유저들이 알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이 게임은 앞으로도 살아 있는가.
그리고 운영은 지속 가능한가.
현재처럼 일방적인 침묵과 책임 전가,
서로를 향한 갈등만 드러나는 상황은
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과 유저를 함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을 뿐이야.
이 게임에는 유저가 남아 있어.
이 게임에 시간을 쓰고, 돈을 쓰고,
하루의 기대를 걸어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미래에 대한 설명은 없고,
운영 지속성에 대한 최소한의 신호조차 없는 현재 상황은
유저들에게 배신감으로 다가오며
유저들은 회사를 응원하지 않겠지.
하운드 13?
몇 년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가 이것이 전부냐.
이런 운영 방식으로, 이런 침묵으로
앞으로 또 다른 게임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는건 아니지?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하운드13이라는 이름은
“게임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회사”로 기억될 것이고,
웹젠, 너네들은
단기적인 수익을 바라는거니,
아니면 여전히 게임 회사로서의 신뢰니.
지금의 선택은
한 게임의 성패를 넘어
웹젠이라는 이름이 앞으로 어떤 의미로 남을지 분명히 해야 할 때야. 더 이상 너희에게 속아 넘어갈 게이머들은 없어. 진실하게.
지금의 게임 시장에는
드소? 말고도 재밌는 게임 겁나 많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래곤소드는 충분히
지친 한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
그래서 유저들은 기다렸고,
분노도 하겠지. 포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드래곤소드의 운영 지속 여부
향후 게임의 방향성과 개발·운영 계획
유저들과의 소통 재개 의지
이 세 가지 중 무엇 하나라도 없다면,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어도
유저들은 결국 떠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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