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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태 요약.

콩콩 1456 2026.02.22 12:12
  • 이미 드래곤소드 개발에 초기 300억 원 수준으로 투자했음.


  • MG 일부를 지급하고, 추가 투자를 제안하며 “자회사 편입”이나 낮은 가치 조건을 하운드13에 요구했다는 점에서, 단순 서비스 운영보다 지분/IP 통제권 확보 목적 가능성이 존재.

  • 만약 하운드13이 계약 해지를 강행하면 IP를 포함한 사업권 회수 또는 재협상을 통해 장기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음.


  • 대형 퍼블리셔가 초기 투자와 서비스 지원을 제공


  • 흥행 여부와 관계없이 핵심 IP나 개발사 지분 일부 확보 시도


  • 개발사와 갈등 시 계약 해지 또는 재협상 압박


    • 과거 사례를 보면, 웹젠이 전략적 투자를 통해 장기 IP 확보와 자체 퍼블리싱 확대 전략을 꾸준히 추구해왔다는 점과 맥락과 같음.


웹젠의 행동은 전략적 투자 + IP 회수 목적이었음. 


전략적 투자는 법리적인 해석에서는 정당함. 근데 의도가 깔려있음. 


애초에 24년에 하운드가 내놓은 프로젝트D 내부빌드가 좋아보였어도 오픈월드 특성상 1년내에 맞출 수가 없는데,


그걸 감안하고 거액을 투자했다는게 상장사 입장에서 매우 리스크 있는 투자감행이었음. 


IP 찬탈이 목적이지 웹젠은 하운드를 불쌍해서 도와주거나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한게 아님.


정리 : 

1. 웹젠은 자금이 메마른 하운드를 상대로 300 억이라는 RCPS 투자로 어차피 회수될 금액을 가지고 매우 간절한 하운드를 강제 투자하게 만들었음.


2. 내부빌드가 좋아보였으면 CBT때 불만이 안나왔어야함. 기간상 그게 맞으니깐. 24년 투자 당시 하운드의 결과물이 좋아보인다는 달콤한 말로 하운드를 기망한거나 다름없음 간절한 쪽은 시간과 비용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기어야함.


3. 웹젠이 드래곤소드에 지금까지 보여온 행보는 전략적 투자 및 IP 회수 목적이 상당 부분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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